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원.......

뭐 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서민은 원래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거고 오랫동안 힘들겠지

근데 기분이 엿같은건 그거 때문이 아니야

솔직히 진짜 당장 사는게 "힘든" 사람들은 나라에서 어떻게라도 그나마 "조금 더" 나아지게 도와주는
그런 시스템이 이미 있다고 ㅇㅇ 최소한 굶지 말고 사람 사는거처럼 살게는 해줄게, 같은 뭐 그런
생활보호대상자 조건에 충족되지 않더라도 동사무소나 구청 시청 그런데 돌아다니면서
당장 먹을거 없어서 죽을거 같다고 하면 급한대로 얼마간 지원도 해주고 무료 급식도 알아봐주고 그런다.

그런데 사는게 "힘들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누구나 "기대" 를 하거든 "기대"
지금 사는거보단 쪼금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를~큰것도 아니지, 한달에 최소한 닭이라도 두어마리 더
남아있는 현금 걱정 안하고 뜯을 수 있을만큼만 나아져도 오~살기 괜찮아졌네. 라고 할거야

근데 어떻게 된게 지금까지 내가 투표권을 행사할 나이가 되면서부터 
뽑은 대통령을 모두 단 하나도 니가 말하는 거처럼

"앞으로도 오랫동안 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당장은 안될수도 있어요, 그래도 참고 견뎌 주십쇼"

라고 하는 놈들이 단 한놈도 없었거든 ^^~
죄다 지만 뽑으면 뭔가 존나 혁신적으로 나아질것처럼, 내 월급이 두배가 될것처럼 이야기 해놓고선
정작 뽑아주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다가 임기 끝나면 산더미같은 돈 쓰면서 존나 유유자적 살지

경제가 나아지지도 않았고 나아질것 같지도 않은건 이미 팩트인데 무슨 할 말이 남아서....ㅉㅉㅉㅉ
그리고 꼭 SNS에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죄다 지 밥그릇은 보장해둔 사람들이더라?
진짜 무슨 뭐 어디 알바해서 하루 겨우 먹고 사는 사람들이 저런 주장하면
그래...그래도 니가 제일 힘들지....라고도 하겠지만

수의사분이 서민들의 삻은 더 힘들수도 있으니까 참으란 소릴 하신다구요?
아이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 선생님~월말에 치킨 한마리 먹고 싶을때
아 내 통장에 얼마 남았더라.....하고 생각해 보신적 있으시긴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기가 차네 정말